부질없다.
by gom9
후회
그 때는 후회할 줄 몰랐다.
섭섭할 것도 없었고 기대할 것도 없었다.
나라는 사람은
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타입이라서 오로지 몰입할 뿐이었다.

돌아보니 조금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든다.

조용히,
나쁘다 라고 뇌까려 보기도 한다.


뭐,, 별 수 있나.

그래도 화가 나는 건,
비오던 날의 팔선생 기분이 떠오른다는 거다.
by gom9 | 2009/05/19 01:22 | memory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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